아기 구내염 예방, 면역력 증진이 우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면역력 관리에 이로워"

아기가 평상시보다 침을 많이 흘리거나 열이 나고,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한다면 구내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구내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0세부터 9세까지의 영유아 비율이 전체 환자의 18%에 달한다.
아기 구내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베체트병과 같은 이차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구내염 예방을 위해서는 삶은 거즈나 구강 티슈를 이용해 아기 입속을 청결히 관리해주고, 아기 입에 닿을 수 있는 젖병이나 장난감 등도 주기적으로 소독해주는 게 좋다.
고른 영양소가 포함된 이유식으로 아기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쌀, 찹쌀, 보리 등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적은 곡물류에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등의 녹황색 채소를 추가해 이유식을 만들면 영양은 살리면서 씁쓸한 맛이 덜해져 아기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또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면역력 관리에 이롭게 작용하므로 평소 꾸준히 챙겨주는 것이 좋다. 2010년 '면역생물학' 학술지에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사이토카인과 케모카인의 생성을 유도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아기용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는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미국ㆍ덴마크 등의 수입 동물성 유산균이 아닌 토종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간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한다면 한국인의 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치에서 유래한 토종 유산균을 사용하는 ㈜프로스랩은 "김치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은 한국인의 장 환경에 최적화된 식물성 유산균"이라며 "프로스랩 베이비는 이 같은 김치유산균을 포함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로 균들이 장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증식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프로스랩 베이비를 비롯한 프로스랩 맘스, 키즈 등 전 제품은 건강에 해로운 합성첨가물을 최소화해 유해성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식품의 맛과 향을 내는 합성감미료, 착향료는 물론 제품의 생산 편리성을 위해 쓰이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의 부형제도 첨가되지 않았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아기 구내염을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해주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으로 면역력을 튼튼하게 관리해줘야 한다"며 "단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는 제품별 특징에 따라 그 효능에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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