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대] 문재인 신임 총리에 이낙연 유력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 내정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새 정부의 신임 국무총리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국무총리를 포함, 국가정보원장과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등의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신임 총리에는 이낙연 전남지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2000년 16대 총선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해 4선 의원을 지낸 바 있다.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종석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장에는 서훈 전 국정원 3차장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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