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쿵, 소외 아동을 위한 도서 기증 이벤트 열어
기증 기준에 맞는 도서 선별, 5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포털 공유마켓 맘쿵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아동을 위한 도서 기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책꽂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5월 기간 동안 맘쿵으로 접수된 보육원 및 아동복지센터로 6월내 기증된다.
각 가정을 들여다보면 오랫동안 보지 않거나, 연령이 맞지 않아 책꽂이에 방치된 책들이 많다. 헌책을 중고시장에 팔아 소정의 수익을 얻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 따뜻해지는 일을 해보기 위해 기증 행사에 참여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소외 아동을 위한 도서 기증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기증 기준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맘쿵(택배 착불)으로 보내면 된다. 기증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맘쿵 홈페이지의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맘쿵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가 소외된 아이들이 다독(多讀)할 수 있게 다독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가정에 곤히 잠들어있는 책들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포털 공유마켓 맘쿵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철학으로 201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커머스&육아 콘텐츠 포털사이트로 공유 경제 실천을 위한 중고 물품 거래와 함께 엄마들의 재능과 경험 공유가 가능한 오픈마켓형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맞춤형 육아 전문 콘텐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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