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 한의원 네트워크인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홈케어 화장품인 ‘생기365홈케어 라인을 론칭 했다고 18일 밝혔다.

‘생기365’ 홈케어 화장품은 365일 36.5도 피부의 온도를 지켜준다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으며, 생기를 통한 피부의 활력과 케어를 의미하고 로고는 피부세포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유기적인 타이포로 표현했다.

피부질환에 자극이 없고 순한 화장품인 생기365 홈케어 라인은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의료진이 직접 개발한 한방화장품으로써 건조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추출물 및 제조방법으로 특허등록을 하였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 유해성분 무첨가, 스킨딥 안전등급 원료 사용, 30일동안 냉온침법 직접 추출한 식물성오일과 100% 천연추출물, 한방복합증류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생기365 홈케어라인은 미스트, 토너, 로션, 크림, 샴푸, 바디케어, 바디로션, 시크릿케어, 태닝토너, 안티솔루션 등으로 피부의 건조로 인한 가려움 등을 개선해줄 수 있는 홈케어용 화장품이다.

이와 더불어 보습과 진정, 영양의 효능을 가진 3종의 천연 멀티밤은 ‘따뜻한 생기의 손’이라는 뜻을 가진 생기’s Hands 라인으로 판매된다. 생기’s Hands 라인 제품은 영문 타이포에 포인트로 손을 표현하였으며 이는 치유와 회복 그리고 3가지 제품군을 의미한다. 보습력이 강한 생기’s Hands The Red, 항균력이 강한 생기’s Hands The Yellow, 피부진정의 효능이 강한 생기’s Hands The Green라는 이름으로 론칭 됐다.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관계자는 “천연 한방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유해성분 7無첨가, 안전등급 적용과 천연추출물 사용으로 자극이 적고 안전하다는 것”이라며 “환자에게 처방하던 외용제를 연구 개발하여 자극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재 탄생한 제품이다. 생기365 홈케어 라인은 여러 차례 테스트와 연구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피부질환에 대한 효과에 각별히 신경을 써 피부가 약한 사람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15일부터 공식 판매되고 있는 생기365 홈케어 라인은 전국 15개 지점 생기한의원에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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