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시어머니 녹이는 선물은?
가사도우미 가전제품, 현금, 화장품 및 의류 순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마음을 녹이는 선물로 ‘가전제품’을 1위로 꼽았다.
홍보대행사 커런트코리아가 선물이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27일 ‘시어머니 마음을 사로잡은 선물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6명의 며느리가 가전제품을 1위로 꼽았다. 이어 현금(63명), 화장품 및 의류(3명) 순이었다.
닉네임 ‘rudy kim’은 “현금부터 건강식품 등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효과가 오래가는 것은 가전제품이다. 지난해 사드린 로보킹을 아직도 어머님이 주변 분들에게 자랑하신다. 가전제품의 경우 오래오래 사용하다 보니 선물효과가 오래간다”고 답했다. 닉네임 ‘backeun kim’은 “능력만 된다면 가전제품을 차례로 바꿔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최근 ‘rudy kim’씨가 선물했다는 로보킹(듀얼아이)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로봇청소기 ‘로보킹 트리플아이’는 청소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상ㆍ하ㆍ전면에 3개의 카메라를 장착해 전면과 천장, 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메라와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주행 시 집안의 공간을 꼼꼼히 분석해 지도로 만드는 기능까지 장착돼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1.5m 이내에서 명령어를 말하면 주행은 물론 정지, 충전, 예약 등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더불어 공간에 따라 넓고 장애물이 적은 공간 청소에 유리한 ‘지그재그’모드와 좁고 복잡한 공간 청소에 유리한 ‘꼼꼼청소’ 두 가지 중 적합한 주행모드를 선택 할 수 있고, 초음파 센서 장착으로 장애물 충돌을 최소화했다.
‘로보킹 트리플아이’의 소비전력은 업계 최저수준 18와트로 매일 1회 사용 및 충전 기준 전기세가 300원 이하이며, 업계 최저소음 수준인 48데시벨(dB)을 구현해 아기가 있는 집이나 야간청소를 해야 하는 가정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의 곽동욱 대리는 “선물용으로 로보킹을 찾는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요즘은 결혼 후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 자녀들이 많아 직접 청소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로보킹을 선물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까*로2012.01.04 01:45
와우~
오오 가전제품이 오래가는군요
전 세탁기 바꿔드리
또*미2012.01.03 23:03
그래도..
현금이 짱인
럭*공2012.01.03 19:48
아직까지는..
ㅎㅎ..그래도 아직까지는 현금을
플*워2012.01.03 19:21
우리 시어머님은
전기세 나온다고 전기 제품 아무것도 안쓰세요~
혼자 사셔서 그런
수*이2012.01.03 17:41
흠...
현금이 제일 좋을 것
뽀***m2012.01.03 16:49
ㅋㅋㅋㅋ
시어머님이 안계셔서~
그래
바***다2012.01.03 16:41
저는 이번에 굴비..
좋은 제품을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오늘 3미 주문했네요..
재*맘2012.01.03 16:11
시골이라 ㅋㅋㅋ
시골이라 로봇청소기는 뭐하구요~ 그냥 진
여**전2012.01.03 15:54
그렇군요~
시어머니 녹이려다 저희 허리가 휠지도ㅋㅋ
그래도
짱*2012.01.03 14:50
이번 설에는..
저희는 이번 설선물로 에어콘 바꿔드리려고요ㅎ
비싸긴하
선*2012.01.03 13:42
헉..
시어머니 녹이려다가..
제가 녹을 지도...가격이 너무 비
보*맘2012.01.03 12:53
ㅋㅋㅋ 깐깐한 시어머니 녹이는 선물이라...ㅎㅎㅎ
이번 명절선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