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주거와 창고 동시 해결, '이동식 농막' 눈길
공동구매방식으로 품질은 좋게, 값은 싸게 공급하는 김창준이동식주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지난해 강원도로 이주한 김현준(가명·57) 씨는 구입해 놓은 땅에 창고를 하나 놓으려고 이곳저곳을 알아보고 있다. 텃밭을 가꾸기 위한 작업 용도와 간단히 밥도 해 먹고 쉴 수 있다면 금상첨화였다. 김 씨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컨테이너 박스. 철제로 단단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해 안성맞춤이라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여러 가지 단점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비와 습기에 약하고 더위, 추위에 약해 부식이 쉽고 사람이 머무르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
휴식처로도 쓸 생각이었던 김 씨는 다시 다양한 이동식 컨테이너를 알아보던 중 이동식 농막을 찾게 됐다. 농막 같지 않은 외관은 별장이라 할 만큼 안락한 공간이고, 내부는 이동식 주택과 마찬가지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때마침 이동식 주택 전문가 김창준 대표의 신형 농막 하나가 제작되고 있던 터라 김 씨는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대부분 사진으로 보시는 것보다 직접 현장에 오셔서 보고 가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내부도 직접 점검하고, 나에게 맞는지 체험도 해보실 수 있고, 사실 이동식 농막은 실제로 보면 더욱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김창준 대표는 자신있게 자사의 이동식 농막을 소개했다. 이동식 주택, 농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창준이동식주택의 제품은 공동구매 방식의 제도를 도입해 품질은 좋게, 값은 더욱 싸게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김 씨에게 보여준 이동식 농막은 바닥 6평과 다락 3평의 멋진 소형 주택으로, 다락을 확장시켜 디자인적으로도 언밸런스의 미를 살린 제품이었다. 농막이라 할 수 없을 만큼 외관은 깔끔한 화이트에 주변 경관 어디에 놓아도 손색없을 디자인이었다.
“아내가 그냥 여기서 살자고 할 거 같은데요.”
김창준 이동식 농막을 바라 본 김 씨의 첫 마디는 “집보다 더 좋아 보인다”는 말이었다. 창고로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서도 간단한 생활을 하는데 적합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춘 이동식 농막은 비와 바람, 눈에도 끄떡없을 견고함까지 지녔다. 내부의 시설도 해당 가격에는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했다. 이중창에 색감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뺏을 아기자기한 멋도 있었다.
‘공간의 활용’에 가장 큰 중점을 둔다는 김창준 대표는 “이동식 농막을 지을 때 농막의 구조를 넘어 집과 같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신개념의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의 이동식 농막은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의 기본형을 넘어 내부와 외부 곳곳에서 최신 인테리어를 접목시킨 아름답고 귀여운 디자인들이 돋보인다. 또한 추운 겨울에도 이곳에서의 생활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최고의 단열재를 사용해 보온에 많은 부분 신경 쓰기도 했다.
소비자의 만족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이동식 농막 전문가 김창준 대표는 “더욱 새로운 디자인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시도와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식 농막을 등록하는데 필요한 서류 일체와 등록까지 몸소 발로 뛰며 현장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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