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곡초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설치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하는 안전공간 만들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5일 금정구 부곡동 부곡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설치 작업을 펼친다.
이 도로는 부곡초와 금양중, 부곡중, 부산사대부고 등 4개 학교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어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날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통학로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과 함께 옐로카펫 설치 작업을 할 예정이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진입부의 벽과 바닥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만들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공간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고, 운전자는 아이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옐로카펫은 현재 20개교 29곳에 설치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40개교 43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오진희 기획총괄서기관은“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서행 안전운전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옐로카펫 추가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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