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얼 모링가 물티슈 "화학물질 제로"
이동열 대표 "개봉 후 3주 이내 사용하세요"
"물티슈를 짜서 나온 물을 제가 한 번 마셔보겠습니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에서 열린 '팩토리얼 론칭 기자간담회'. 이동열 팩토리얼 대표는 팩토리얼의 첫 물티슈 '모링가'를 직접 짜 나온 물을 마시는 깜짝 시연을 벌였다.
이동열 대표는 이 물을 여러 번 입에 털어 넣으며 "저는 0.1%의 화학물질과도 타협하지 않았다. 현재 화학물질이 0%인 물티슈 제작에 성공해 굉장히 설레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팩토리얼은 이지케이, 이지더블유, 브이디티 등 생활용품 전문기업 '라베르샤'의 새로운 물티슈 브랜드로 물티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업계와 홍보 관계자들에게 팩토리얼의 혁신적인 브랜드 스토리와 신제품 '모링가 물티슈'를 소개하는 한편, 모링가 물티슈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동열 대표와 팩토리얼 경영진을 비롯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팩토리얼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상중, 육아맘 배우 박은혜, 김가연, 뮤지컬 배우 김소현, 물티슈 제작에 참여한 최석원 박사 등이 참석해 팩토리얼의 론칭을 응원했다.
◇ "화학물질 0.1%도 타협하지 않는다"
랙토리얼은 1부터 미지수 n까지의 연속된 곱을 의미하는 수학용어로 팩토리얼이 향후 보여줄 기술과 혁신의 무한성을 의미한다.
팩토리얼이 처음 선보인 제품 모링가 물티슈는 화학 성분이 일절 들어 있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직 모링가 발효 추출액와 정제수만 들어가 있어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게 택토리얼의 설명. 보존제 등 화학물질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개봉 후 권장 유통기한은 약 3주다.
특히 팩토리얼만의 독자적인 생물전환기술로 만들어진 '모링가 발효 추출액'은 눈이나 입에 닿아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안점막 무자극 시험, 구강점막 무자극 시험 등 7가지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동열 대표는 이날 직접 물티슈로 눈과 얼굴을 닦으며 모링가 물티슈의 안정성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계면활성제가 없어 수분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분은 충분하고 안전하다"며 "아이들이 쓰는 수저를 다 닦아도 안심할 수 있다. 이것이 0.1% 화학물질과도 타협하지 않는 팩토리얼의 고집과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 "시장점유율 20% 기대"
현재 물티슈 시장의 규모가 5000억 원인 가운데, 팩토리얼은 시장점유율 20%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열 대표는 "타 업체와 경쟁하지 않고 묵묵히 팩토리얼 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면서도 "팩토리얼의 시장점유율 20%를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팩토리얼은 앞으로 모링가 물티슈 외에도 모링가 발효 추출액을 활용한 아기 바디워시,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팩토리얼 모델 김상중은 "유해물질 0.1%라고 하지만 그 0.1%가 가습기살균제처럼 큰 문제가 된다"며 "모링가 물티슈를 직접 써보니 순수하고, 더욱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최석원 박사는 "편리성을 살리면서 유해성을 없앨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안전성과 기능성을 함께 가진 천연물에 집중했다"며 "세정력에 대해서도 타 물티슈와 비교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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