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전자레인지용 '간편식 글라스' 시리즈 출시
내열유리로 전자레인지·오븐 사용도 안심, 수분조절 스팀홀로 맛도 UP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주)락앤락 (대표 김준일)이 최근 1인가구 확대 및 간편식 열풍에 맞춰 쉽고 맛있게 한끼 준비가 가능한 ‘간편식 글라스’ 4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락앤락 ‘간편식 글라스’ 4종은 컵라면, 볶음밥, 파스타, 만두 신제품 등 각종 가정간편식(HMR)을 보다 맛있고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게 해준다. 전자레인지 및 오븐 조리에 최적화된 내열유리 소재로 일회용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은 덜어주는 반면, 얼마든지 양념이나 식재료를 추가해 새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모디슈머(modify+consumer)에게도 매우 반가운 제품.
신제품 간편식 글라스는 ▲컵 용기(550ml) ▲냄비용기(1100ml) ▲납작용기(650ml, 900ml)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간편식’ 전용이라는 제품 콘셉트에 맞춰 시중 판매되는 간편식에 최적화된 용량을 자랑한다.
550ml의 컵 용기는 소용량 컵라면 및 시판되는 죽이나 수프를 넣어 조리하기 좋고, 1.1L 냄비용기는 봉지라면이나 육개장, 삼계탕, 부대찌개 같은 국·탕·찌개 종류에 잘 어울린다.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납작 용기는 1~2분에 맞춰 만두, 파스타, 볶음밥 등의 조리에 안성맞춤. 특히 컵 용기는 뚜껑 위 젓가락 거치용인 작은 홈과 조리 직후 바로 테이블로 옮길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활용도를 높였다.
락앤락 간편식 글라스는 뚜껑을 덮은 채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뚜껑에 스팀홀이 있다. 스팀홀이 가열시 발생하는 내부 증기만 빼내고 음식의 수분은 지켜줘 촉촉하면서도 맛있는 조리를 가능하게 한다. 5~10분 내의 간단한 조리 후 바로 식탁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깔끔한 디자인도 장점.
(주)락앤락 상품개발본부 홍덕희 상무는 “대중화·고급화된 간편식이 이제는 온전한 한끼 식사 대용품으로 주목 받으면서, 최근 간편식 트렌드에 걸맞는 제품개발에 힘써왔다”며 “락앤락이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전자레인지 이용에 최적화된 신제품 간편식 글라스를 선보였고, 누구나 사용이 편리해 1인가구 뿐 아니라 맞벌이 부부, 살림에 지친 육아맘 등 폭 넓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간편식 글라스’는 전국 락앤락 직·가맹점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을 비롯해 대형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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