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아이 반찬 안심하고 드세요"
어린이 반찬 라인 강화, 어린이 반찬 단독 진열해 쇼핑도 편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매일 즉석으로 만든 가정식반찬을 제공하는 반찬 전문점 ‘진이찬방’이 어린이의 권장 영양섭취량과 맛을 고려해 어린이 반찬 라인을 집중 강화하는 키즈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이찬방 R&D 부서 담당자는 “기존 반찬의 영양소 섭취량이 성인 기준에 맞춰 있는 것을 걱정하는 주부들을 위해 어린이 권장 섭취량을 고려한 제품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신선과일이 가미된 소스개발과 새우볼, 등심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등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영양까지 겸비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어린이 반찬라인을 대폭 수정, 강화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매장 내 디스플레이에도 변화를 줬다. 이에 기존의 메뉴별 진열에서 탈피해 어린이 반찬만을 단독 진열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진이찬방을 자주 이용한다는 경기 안산의 주부 이솔미(31) 씨는 “어린이 반찬만이 한 곳에 모아 진열이 돼 기존보다 쇼핑이 편리하다”면서 “아이들이 잘 먹어 엄마로써 만족감이 높다. 음식의 컬러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의 어린이 반찬 라인은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보다 건강한 반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꽃 모양의 꽃 맛살과 각종 채소를 버무린 ‘꽃맛살샐러드’와 코코넛가루를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영양을 살린 ‘옥수수감자크로켓’이 이달의 추천메뉴다.
외식문화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도 ‘집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아이 반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진이찬방은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식 반찬 제공을 목표로 당일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매주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메뉴와 더불어 어린이 반찬 또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이찬방은 전국 8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업계 최초로 창업보증제를 실시, 낮은 폐점률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 반찬 및 신 메뉴는 진이찬방 오프라인 매장 및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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