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이 어려운 분노조절장애, 방치해도 될까?
'왜 이렇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인가' 의문 든다면 치료 고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현대인들이 적지 않다. 분노조절장애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분노와 충동조절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른바 묻지마 폭행이나 보복운전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도 지목된다.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이들은 미취학 아동부터 사춘기 학생,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실업자, 결혼한 부부, 노년층 등 연령 및 직업 층도 다양하다.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이들은 억울함과 분한 감정이 해소되지 못하고 화의 증상으로 분출되는 증상을 보인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욕을 하거나, 직장생활 중 무시 받거나 억울한 기분을 자주 느낀다거나, 화를 내고 주변의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하고, 특정인의 얼굴을 보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이를 참지 못하는 등이다.
이런 문제들이 빈발하면서, 이제 분노조절장애는 현재 사회적으로도 해결해야 하는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분노조절 곤란의 문제는 개인이 해결하기에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갔으며,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분노를 건강하게 승화시키거나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분노조절장애치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최근 분노와 화를 조절해주는 한방신경정신과 치료가 좋은 효과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방신경정신과의 경우, 자율신경검사와 스트레스검사, 체질검사, 특성불안검사, 상태불안검사, 우울척도 검사 등으로 정확한 진단을 실시하고, 그에 맞는 처방으로 안정된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서울 강남 잠원동 안정한의원에서 동의보감 ’상하분소도기탕’을 가감해 개발한 ‘평심단’ 약재는 건강하고 엄선된 약재를 사용·제조된 것으로, 체질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먹고 화를 조절할 수 있는 보약이다. 특허를 받은 보약으로 신뢰도가 높다. 또 지속적인 심신안정을 통해 화병, 분노조절장애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과 몸의 힘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정한의원 김경민 원장은 “분노조절장애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와는 구별해 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병, 분노조절장애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억울한 상황에 직면할 때 발생하며,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도 화를 내거나 불현듯 ‘왜 이렇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면, 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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