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알베르토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유모차 후원
잉글레시나, 알베르토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유모차 후원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9.27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공헌 사업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드는데 앞장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잉글레시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80만원 상당의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기증했다. ⓒ잉글레시나
잉글레시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80만원 상당의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기증했다. ⓒ잉글레시나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지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진행한 ‘핑거하트 기부 이벤트’를 통해 적립한 금액을 합산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80만 원 상당의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기증했다.

잉글레시나는 기부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스페셜 디럭스 유모차’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유모차는 재단을 통해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 날 잉글레시나와 알베르토 몬디가 함께 후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보육비 지원, 아동보호 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아동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잉글레시나 공식 수입원 ㈜끄레델 박영배 대표는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타게 되는 유모차는 대부분 고가의 제품인 경우가 많아 저소득 가정이 선뜻 구입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가정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잉글레시나는 국내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론칭 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는 미혼모 지원 사업, 이른둥이 가정 후원 사업,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후원 및 기부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