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열매 등 자연 유래 추출물로 이루어진 보습 성분 들어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가을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세먼지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고 피부 장벽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은 피부 질환 등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기 물티슈 전문 브랜드 엘프레리에서는 가을 환절기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야외에서는 아이들의 손이나 얼굴을 자주 닦아 줘야 하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어린 아이들은 장난감 등도 한번 더 닦아서 주면 좋다. 땀이나 오염 물질이 묻었을 때에도 바로 닦아야 2차 트러블이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엘프레리 아기 물티슈는 물로 씻기기 어려운 야외에서 유용할 뿐 아니라 꽃, 열매 등 자연 유래 추출물로 이루어진 보습 성분이 들어 있어 아이의 피부도 진정시켜 준다. 고압의 물을 분사하는 친환경 워터젯 방식으로 생산해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EWG 1~2등급 성분으로만 제조해 신생아에게도 적합하다.
한편 엘프레리 물티슈는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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