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순둥이', 모든 제품에 국내산 원단만 사용
미생물 번식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보존제 사용 최소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순한 아기물티슈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주)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자사가 판매하는 모든 물티슈에 국내산 원단만 사용해 안전하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산 원단의 장점은 무엇보다 신선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주)호수의나라 수오미에 따르면, 국내산 원단은 해상 컨테이너 등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산 원단과 달리 배송 기간이 짧아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원단 변질 및 미생물 번식 등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때문에 제품 신선도가 우수하고, 보존제 사용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
순둥이 물티슈는 제조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국내에서 관리하는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을 사용한다. ‘스펀레이스(Spunlace)’ 공법을 사용해 위생은 물론 부드러움과 내구성이 우수하며, 모든 과정이 국내에서 진행돼 생산부터 품질관리까지 최단시간에 이뤄진다.
클라라 원단은 국내 및 유럽 품질인증 및 시험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원단이다. 국제규격의 품질관리 시스템(ISO 9001)과 3M 품질관리 시스템(3M-QMB)을 적용해 생산은 물론 제품 출고 및 A/S 관리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물티슈의 경우 제품을 포장한 제조일보다 사용된 원단의 생산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티슈의 경우 수입산 원단을 한국에서 포장만 해 국내산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된 원단의 출처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매 전 어떤 원단을 사용하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살균, 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 조사결과 모든 사항에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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