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유모차 길은 서로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연결선”
박영선 국회의원, 2017 '유모차는 가고 싶다'에 축하 메시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유모차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일. 이것은 서로와 서로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연결선이기도 합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또 응원합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구을)이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개막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마음을 같이했다.
박 의원은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산책을 나가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정말 행복이고 즐거움”이라며, “유모차가 가고 싶은 곳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서울이 아마 우리가 그리는 서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서울은 아직까지 유모차를 끌고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지도 모른다”며 “그래서 우리는 더욱 더 유모차가 갈 수 있는 길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아이와 함께 걷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강조하는 동시에 “유모차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일은 서로와 서로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연결선”이라고 유모차 보행권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또 응원한다”며 “유모차가 가고 싶은 그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축하 메시지를 맺었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영·유아 보행권 & 어린이 안전 연중캠페인이다. 베이비뉴스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소망식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는 5기 서포터즈 1000명을 모집했다.
21일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는 뽀로로와 함께하는 유모차 걷기대회, 소망식과 서포터즈 발대식, 미션 레이스와 전기안전 뮤지컬,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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