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아빠육아 골든벨' 우승은 바로 ‘나야 나’
최후의 1인 이지훈 씨 "이제부터 청소는 내가 다 할 것"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초등학교 이후로 1등을 해본 적이 없는데, 오늘 처음 1등을 해본 것 같습니다. 너무 떨리고 너무 좋습니다. 어젯밤 문제를 만들어준 아내가 저에게 숙지하라고 했던 것이 1등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도전! 아빠 육아골든벨' 1위의 영광를 차지한 이지훈 씨는 자신이 '최후의 1인'이라는 사실에 놀라면서, 영광을 아내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씨는 21일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3부 행사인 ‘도전! 아빠 육아골든벨’에 참여해 1위를 차지, 상품으로 LG전자의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를 받았다.
‘도전! 아빠 육아골든벨’는 영유아를 키우는 아빠 100명이 참석해 육아와 임신에 관련된 상식을 겨루는 퀴즈 캠페인. 1등에게는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를, 2등에게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3등에게는 포터블 인덕션을, 4등에게는 제주신화월드 숙박권, 끝으로 5등에게는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초대권을 상품으로 증정했다.
이 씨의 아내는 베이비뉴스 애독자로, 이 씨는 아내를 따라 베이비뉴스 기사를 자주 찾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 씨는 “이 상품은 앞으로 좀 더 가정적인 남자가 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이제부터 청소는 아내 대신 제가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씨의 아내는 이 씨의 수상 소식에 “너무 기쁘다. 너무 좋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이 씨는 “앞으로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참여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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