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수술을 받은 후에도 장기간 경과 후 재발되거나 전이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면혁한의원
갑상선암은 국내 암 중에서도 가장 흔한 축에 속하는 질환이다. 국내 환자 수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다행히 갑상선암은 10년 생존율이 95%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은 암이다. 진행도 매우 느리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갑상선암은 수술을 받은 후에도 장기간 경과 후 재발되거나 전이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갑상선암의 경우 수술을 받은 후에도 잔존 조직이 남아 서서히 자라면서 암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과 면역치료 등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대구 면혁한의원에 따르면, 우선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억제해 호르몬 균형 상태를 깨뜨리고, 암세포와 같은 돌연변이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요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고, 안정적이고 긍정적, 적극적, 유쾌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관리도 중요하다. 신체에는 내·외부적으로 독소들이 지속적으로 쌓이는데, 규칙적인 운동은 독소들을 배출하고 순환이 잘 되는 면역체계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암 수술 후 환자들은 운동 시작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강도를 서서히 높여가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도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한다.
파라벤과 프탈레이트 사용 제품은 피하고, 캔이나 플라스틱 종류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독소배출에 도움이 된다. 세제나 방향제 등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 강낭콩, 고구마, 시금치 등의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면역력 회복을 도와주는 한방 암재활치료로 암을 회복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암재활치료는 개인별 체질을 진단해 몸의 건강회복과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암 수술 후 관리법으로,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항암 후유증을 극복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다.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역 면혁한의원 박경호 원장은 “체질분석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체질개선과 해독, 정화를 통해 암 수술 후 저하된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갑상선암은 흔하다고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환자는 통증뿐 아니라 식욕저하, 피로감,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 증상을 함께 겪으므로 수술 후에도 적극적인 면역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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