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알로 임산부 엽산 보충…뉴트리코어, '엽산 800' 출시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엽산, 화학부형제도 일절 배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자연 유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하루 1알로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 800μg를 공급하는 ‘엽산 80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엽산은 뱃속 태아의 정상발달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고 유산 및 조산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매일 충분한 양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 임신 전 3월부터 임신 12주 동안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트리코어의 엽산 800은 하루 1정 섭취로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엽산 800μg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건복지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임산부의 일일 엽산 권장량인 620μg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상한섭취량인 1000μg을 넘기지 않기에 과다 복용 우려 없이 몸속에 충분한 양의 엽산을 공급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의 엽산 800은 또한 일반 인공 원료 대신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자연 유래 엽산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자연 유래 엽산에는 엽산 성분 외에 효소, 조효소, 파이토케미컬과 같은 보조인자가 함께 붙어 있어 엽산의 활성화와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뉴트리코어의 임산부 영양제는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이나 원가 절감을 위해 첨가하는 화학부형제를 일절 배제한 것도 특징이다.
화학부형제는 가루 상태의 원료를 타블렛(알약) 형태로 만들 때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이 있다.
뉴트리코어의 엽산 800은 이러한 화학첨가물을 배제한 채 강력한 압력만으로 알약 형태를 구현해내는 무(無)부형제 공법을 적용해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임산부의 엽산 섭취는 태아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므로 평소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며 “다만 엄마가 먹는 모든 것은 태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엽산제를 고를 땐 보다 천연에 가까운 제품을 고르도록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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