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부탁해”...수험생 기억력 높이는 방법은?
‘기억력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 관리 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수능이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마무리 공부가 한창이다. 그런데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마음을 갖는 수험생이 많다. 열심히 외운 내용들이 막상 시험 당일 생각나지 않으면 어쩌나 고민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을 위한 기억력 향상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반복’은 성공의 어머니, 오답노트 활용을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선 ‘반복학습’이 최고의 기억력 향상법이다. 반복학습은 새로운 내용보다는 이미 배운 내용이면서 잘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위주로 봐야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선 잘 정리된 기본서나 틀린 문제를 정리해 놓은 오답 노트를 활용하면 좋다.
반복학습을 할 땐 준비된 자료를 한 번에 완벽하게 외우려 하지 말고 시간 여유가 생길 때마다 가볍게 보도록 하고, 이를 수능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처럼 같은 자료를 반복해 공부하면 해당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 ‘기억력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 관리를
평소 기억력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수험생이라면 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검증된 ‘홍삼’에 관심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교 데이비드 케네디 박사팀에 따르면 홍삼이 기억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팀이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홍삼을 먹인 뒤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홍삼을 먹기 전과 비교해 응답 시간이 0.12ms나 줄어드는 등 더 빠른 기억력을 보였다.
이처럼 기억력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제조방식을 알고 먹으면 더욱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 자녀를 위해 홍삼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제조방식을 눈여겨 살펴봐야 한다.
홍삼 제품의 제조법은 크게 물 추출과 전체식으로 나뉜다. 물 추출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홍삼 제조방식으로, 홍삼을 뜨거운 물에 달여낸 뒤 홍삼박(홍삼건더기)을 버리고 물에 녹아나오는 성분만을 취하는 방식이다.
반면 전체식 홍삼은 홍삼을 통째로 갈아 제품화한다. 전체식 홍삼은 물 추출 시 나오지 않는 지용성(불용성) 영양분은 물론이고, 버려지는 홍삼박에 포함된 여러 영양소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자연히 홍삼 본연이 가진 모든 영양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2018년 수능일까지 8일의 시간이 남았다. 지금에 와서 새로운 개념을 익히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미 배워 놓고도 잊어버린 내용을 되살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잘 기억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반복학습을 하고,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을 챙겨먹으면서 수능 당일 실력을 120%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