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뷰리팁스, 중국 발해대학교와 함께 ‘중국 헬스케어시장’ 공략
여성들의 아름다운 신체 가꾸기에 전문성 발휘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식스뷰리팁스(원장 황지희) 본사에서 중국 발해대학교(총장 양옌동) 국제화교육고문 노정배 교수와 황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식스뷰리팁스(6BeautyTips)는 유아·사춘기·웨딩신부·임신출산·갱년기·노년 등 여성들의 6가지 생애주기에 따라 미와 건강관리 해법을 제시한다.
식스뷰리팁스는 지난 2011년 청담동에 터를 잡은 이후 임산부와 신부 등 여성 건강과 미용 전문 업체로 유명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명성을 쌓아왔다.
여성 고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살리는 ‘요가’와 ‘필라테스’, 창의적 운동과 자연치환 제품이 결합된 ‘테라피’, 근육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스파’ 등으로 임산부와 신부를 비롯한 여성들이 아름다운 신체를 가꾸는 데에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 관리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식스뷰리팁스는 임산부 운동, 임산부 테라피, 산후 운동, 산후 테라피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출산 후 6개월 만에 임신 전 몸으로 회복시켜주는 탁월한 관리방법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보하이(발해)대학교는 한국유학생 모두가 ‘중국인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대학기간 4년 이내 중국인본과 4년 연속 졸업’이라는 중국대학유학의 신기원을 열었다. 요녕성 진저우(錦州)시에 위치한 성(省)급 국립 종합대학·대학원인 보하이대학교는 중국 대표 중국어표준어연구중심 설치된 중국 요녕성 전체의 교원(초·중·고·대학)과 공무원 연수대학교다.
보하이(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그간 업무협정을 맺은 국내기업들로부터 한국학생들 중 가장 우수한 중국어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중국대학입학 준비를 위하여 매일같이 읽고 쓰고 발표하면서 중국어실력을 다지고 중국대학교유학준비를 마친 뒤 재학 중 관심 분야의 책임기업을 지정해 무료 중국어번역 지원과 통역 등 실전 경험과 경력을 풍부하게 쌓으면서 대기업 취업 조건도 갖추어 나가고 있는 한국유학생들이다.
학생들은 실제로 재학 중에 국내외 통역 지원을 통한 수출계약 성사와 ‘2017서울세계뷰티엑스포’(11월 23일~25일 서울 강남 코엑스 개최) 중국분야 단독 지원 등 사드 여파에도 국내 기업들의 중국수출 길을 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해 내고 있다.
황지희 원장은 “중국정부는 ‘건강중국’을 위해 2020년까지 헬스케어시장을 8조 위안(한화 약 1500조원) 규모로 확대하며 주요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특히 저희가 보유한 여성전문 미·건강 분야 경험은 중국여성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중국 ‘말’이며 중국인학생들과 끈끈한 학연 관계를 맺고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발해대학(보하이대학) 중국인본과 한국유학생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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