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료 현실화" 민간어린이집 1인시위
"보육료 동결, 물가인상은 고려하지 않은 처사"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료 동결을 규탄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위원장 박천영, 한국어린이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보육료와 보육교사 급여 현실화와 민간어린이집 실정에 맞는 재무회계규칙 제정, 기본보육료 지급방식 변경 등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첫 번째 시위자로 나선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박천영 위원장은 "계속된 보육료 동결은 물가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다. 동결된 보육료로 보육서비스 향상은 불가능하다. 보육료와 보육교사 급여를 현실화해달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민간어린이집에 맞는 회계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이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과 구조가 다른데 같은 재무회계규칙을 적용해 규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인 것이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5일 경기도 파주, 광주, 일산 회원들의 1인시위를 시작으로 4월 총선까지 전국 지회가 돌아가며 릴레이로 1인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천영 위원장은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올해 보육료를 동결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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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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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2012.02.17 10:28
1인시위
추운 날씨에 1인 시위하시느라 힘드실텐
아*이2012.02.17 07:31
월급이 적은건 인정
1인시위에 대한 빠른 답변
창***맘2012.02.16 21:31
대단하시네요
말이 쉬워서 일인 시위지 의지할 사람 도 없이 혼자 이겨 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럭*공2012.02.16 18:57
1인시위..
부디 좋은 결과로 이어
정*움2012.02.16 16:39
1인 시위 응원합니다..
소신 있는 1인 시위.. 이런 1인 시위에도
보*맘2012.02.16 14:42
음..입장따라 틀리겟지만..
민간어린이집도 추가지원해줘서
어린이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