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시대정신은 실질적인 양성평등의 실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남녀동수 19대 국회만들기 토론회 개최
“19대 총선 시대정신은 한국정치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이다”
김형준 명지대교수는 지난 15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여성신문이 공동 주최한 ‘남녀동수 19대 국회 만들기’ 토론회에서 '여성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여성공천 어떻게 하나'라는 발제를 맡아 이러한 견해를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 한국의 키워드는 '여성이여, 여의도를 점령하라'라며 19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려면 주요 정당에서 여성후보에 대한 할당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성 공천 확대 방안으로 ▲지역구 30% 여성 의무공천 ▲전략공천 지역 50% 여성 할당 ▲여론조사 경선 실시 ▲국민공천 배심원 제도 활용 ▲지역구 30% 여성공천 할당 실패 시 비례대표 75% 여성 할당 등을 제시했다.
또한 김 교수는 지역구 30% 여성 공천 비율을 지키지 않는 정당에 대해 선거 국고보조금의 50%까지 삭감하거나 각 정당이 제출하는 비례대표 공천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받아들이지 않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여성의 대표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성친화적 경선제도 구축, 경선공영제 도입, 경선시기의 제도화, 선거공영제 확대 실시, 선거구제 개편 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꼽았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여성은 ‘행동하는 지성’으로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실력 있는 여성 정치인 양성을 위해 정당에서 의무적으로 여성정치 아카데미를 운영하도록 정당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 교수에 이어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남녀 동수 19대 국회만들기를 위한 여성정치 세력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승진 한나라당 여성국장, 정춘생 민주통합당 여성국장, 장경화 자유선진당 여성국장, 김경희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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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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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맘2012.02.22 01:59
투표 잘안했는데
잘 이끌어줄 사람으로 뽑
까*로2012.02.22 01:44
이젠..
제대로 사람보고
럭*공2012.02.22 01:06
선거..
어쨋든 좋은 리더가
꽃***맘2012.02.21 23:12
19대 총선에서는...
정직하고 믿음이 가는 대통령
창***맘2012.02.21 21:54
기대 해 봅니다.
여성 유권자의 지지를 받을 여성 대통령은 언제 나올지.........
아무래도 남자
보*맘2012.02.21 13:54
여성대통령
여성대통령이 언제쯤나올까
우*초2012.02.21 13:19
여성 대통령...
국회의원뿐 아니라 여성대통령이 꼭 나와줬음 하는 바람
시*맘2012.02.21 13:08
또 선거전쟁~
말은이래도 최전선에 나오는것
아*이2012.02.21 12:13
여성들이..
활발히 활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