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새누리당 공천 서울 女의원 모두 배제"
서울 전략공천 13곳 중 서울 현역 여자의원 4명 지역구 포함
진수희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5일 "(새누리당의 전략지역 공천으로) 4명의 서울 현역 여성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모두 배제됐다. 새누리당 공천이 여성 의원에게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현역 여성의원이 4명 뿐인데 (당에서 1차, 2차 발표에 따라) 모두 전략지역으로 했다"며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을 우대해서 공천한다고 했지만 정작 서울 여성현역의원은 전략지역으로 발표돼 지역구가 다 없어졌다"고 반발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27일 1차 공천자 명단 및 전략 지역을 발표하며 송파갑(박영아 의원)과 서초갑(이혜훈 의원)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했으며 5일 2차 공천자 명단 및 전략 지역 발표에서 전여옥 의원의 영등포 갑과 진수희 의원의 성동갑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진 의원은 "전략지역이라함은 전통적인 강세지역, 거점확보지역, 상대당 거물이 출마하는 지역 등으로 분류한다고 했다"며 "과연 그런 맥락에서 성동갑 지역이 어떤 특성때문에 전략지역으로 분류가 됐는지 굉장히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한 진 의원은 "영등포갑이나 도봉갑 등의 지역도 어떻게 전략지역으로 갑자기 결정이 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공천위원들과 권영세 사무총장에게 설명해달라고 부탁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진 의원은 "내가 마치 25% 컷오프의 대상인 것처럼 (언론에) 보도가 됐지만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며 "모든 의혹을 씻어주려면 (공천위는) 25% 컷오프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진 의원은 "오늘 여러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확인한 결과 나는 분명히 컷오프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그런데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를 하고, 이어서 (진 의원 지역구인 '성동갑'을) 전략지역으로 발표하는 것에는 뭔가 배경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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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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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3.08 22:36
왜...
왜 그럴까요..여성위원을 배제하다니..
아*이2012.03.07 03:34
왜 여성을 차별?
누굴 내새
창***맘2012.03.06 20:13
왜 ?
여성의원분들을 배재 했을 까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결정을 하셨는지
남자들이 다 해 먹을
꽃***맘2012.03.06 18:36
이건 무슨 소린가요.
여성위원을 배제하다니...
벌써부터 말바
우*초2012.03.06 16:00
참~내~~~
이렇게 여성위원들은 배제하고~
남성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