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덕분에 삶의 질 향상될 것"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스마트워크센터 체험근무


“스마트워크가 여성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데 도움을 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9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잠실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워크 체험근무를 하고 근무자들과 이 같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장관은 잠실스마트워크센터를 둘러본 후 구로스마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여성가족부 기획재정 담당 공무원과 영상회의를 통해 원격보고를 받는 등 스마트워크센터 근무를 체험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주거지 인근 또는 교통요지에 마련된 IT 기반을 갖춘 복합 근무공간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새로운 근무여건 형태이다.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여성가족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예금보험공사 등 35개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권 지역에서 10개소의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용 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해 성공사례를 만든 후,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지방으로 스마트워크센터 도입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장관이 직접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공직 내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현주(34) 씨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를 하는 날이면 아침에 직접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올 수 있고, 반차를 내더라도 1시간의 여유가 더 생긴다. 스마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상사들의 눈치와 무관심, 근태에 대한 우려로 스마트워크센터 신청이 활발하지 않다. 하지만 조사 결과 업무몰입도가 오히려 높게 나타난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스마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개정해 공무원 누구나 스마트워크를 신청할 수 있고, 스마트워크로 승진 및 근무성적평정 등에서 부당한 불이익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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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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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3.18 01:36
편리하네요^^
요즘 시대는 스마트폰이 대세기도 한만큼
함
아*이2012.03.14 01:40
편하긴 하죠
뭐든 활성화가 되
까*로2012.03.14 01:30
편한세상
편한세
창***맘2012.03.13 19:11
편리하고 좋은데요.^^
편리한 만큼 열심히 활동할 시간이 많겠어요.^^
좋은 쪽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신문고처럼
꽃***맘2012.03.13 18:25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많이 활성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