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대표 송성진, www.designskin.net)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디자인스킨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다.
범퍼매트는 아이들만의 놀이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아이들의 침대로도 용이하게 이용된다. 특허 받은 원터치기술로 순식간에 범퍼매트로 펼쳐져 놀이공간에서 안전가이드로, 침대로 변신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볍게 매트를 접어 좁은 공간에 숨겨 두거나 책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범퍼매트는 바닥에 깔려있는 2단 매트와 분리가 가능하며 2단 매트를 제외하고 범퍼가드만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범퍼가드의 경우 기존에 나와 있는 디자인스킨 매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후르츠타입과 밀크타입 두 가지가 있다.
스툴매트는 폭 135cm에 길이 240cm의 크기로 접이식스툴구조로 기존 4단 기본형인 캔디매트에 스툴을 더해 스툴특유의 활용성을 높인 매트로 재탄생됐다.
매트를 펼쳤을 때는 스툴이 범퍼가이드 역할을 해주어 매트로 활용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안전한 잠자리나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매트를 접었을 때는 스툴이 등받이 역할을 해줘 소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스툴 및 매트 한단을 접는 방식에 따라 제한된 공간에 유동성 있게 조절을 할 수 있다.
‘4단 테트리스소파’는 기존의 3단 접이식 구조인 '베이비 테트리스 소파'에서 4단 접이식 구도로 업그레이드돼 4월에 출시된 신상 제품이다.
매트 겸 소파로 이용이 가능한 ‘4단 테트리스소파’는 펼쳐놓으면 기존 ‘베이비 테트리스 소파’보다 긴 세로 240cm길이의 매트로 이용할 수 있다. 접었을 경우에도 바닥에서 20cm정도 높이의 소파로서 더욱 안정감이 있다.
한편 매트 중앙에 위치한 5개의 다양한 테트리스 형태의 블록들이 디자인의 재미를 더해준다. 5개 블록의 경우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시켜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다.
‘4단 테트리스소파’는 디자인스킨 특유의 뛰어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치 트랜스포머처럼 다재다능하게 변신하는 ‘4단 테트리스소파’는 4월 예약판매예정이다.
한편, 디자인스킨의 모든 제품의 외부 소재는 무독성 검사에서 포름알데히드 수치 0%를 보인 폴리우레탄(PU)을 사용해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소재인 무독성 에어셀패드(PE)는 탄력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소재이다.
이웃님 블로그 통해 봤는데
요아이 넘 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