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7.2%, 회사 출산·육아 방침 잘몰라
'회사가 육아 휴직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 55.3%
직장인 10명 중 3명 가량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의 출산·육아 방침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남녀 직장인 367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출산, 육아휴직 방침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7.2%가 현 직장의 출산, 육아 방침에 대해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현재 근무하는 직장이 육아 휴직에 대해 관대한 편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55.3%가 '관대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관대한 편'이라는 응답은 19.3%에 불과했다.
현 직장이 직장맘을 위해 어떤 것을 배려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아무런 배려가 없다'는 응답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육아휴직 등 휴가 제도를 썼을 때 눈치를 주지 않는다'는 응답은 17.8%, '정기검진 및 육아를 위한 조퇴, 재택근무 등 업무 시간을 조정해준다'는 응답은 13.4%로 나타났다.
'수유실, 육아방, 위탁시설(어린이집) 등을 마련하고 있다'는 응답은 5.5%, '임신, 육아 보너스 등 일정 금액의 보너스 혹은 선물을 지급한다'는 응답은 5.0%에 불과했다.
출산휴가 기간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물었더니 15주 이상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65.7%로 가장 많았고, 12주~14주가 적당하다는 응답은 21.0%로 뒤를 이었다.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을 신청했을 때 퇴사의 압력을 받은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37.9%가 그렇다고 답했다. 출산 후 복직이 쉬운 편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22.9%, '매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21.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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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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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3:08
배려해주세요~
맘 놓고 아기 낳을수 있도록..
워킹맘들을 많이 배려해주는 회사정책이 많아졌으면
시*****니2011.04.26 21:19
눈치가 보여서..
당연히 모르는 것도 많지만 알아도 눈치가 보여서 못해요.ㅜㅜ
정규직도 그렇지만 비정규직은 더 그렇답니다. ㅜㅜ
주위에 언니들 마음 놓고 육아휴직내도 되는 회사 다
연*맘2011.02.28 23:37
알아도..
안다고 해도 회사에서 인정해주지
완***맘2011.02.27 22:38
완소민서맘
저도 결국엔 일하다가 보이지 않는 압력에 의해 일을 그만뒀는데..
실업급
민**마2011.02.16 02:52
출산휴가
출산휴가내기도 눈치많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