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들 투병 ‘뇌수종’이 뭐기에?
2세 이후에 질환을 앓을 경우, 각종 장애증상 발생

눈물로 자신의 인생을 고백한 배우 신은경의 아들이 앓고 있다는 뇌수종은 어떤 질환인 것일까?
뇌에는 뇌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영양분 또는 노폐물을 운반하는 뇌척수액이라는 맑은 체액이 뇌의 안과 밖을 채운 채 순환하고 있다.
이러한 뇌수척액의 생산과 흡수기전의 불균형이나 뇌척수액 순환통로의 폐쇄로 뇌실 내 또는 두 개강 내에 뇌척수액이 과잉 축적돼 뇌압이 올라간 상태를 뇌수종(수두증)이라고 한다.
뇌수종은 선천성 수두증, 후천성 수두증으로 나뉜다. 선천성 수두증은 두통, 구토, 유두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후천성 수두증은 머리둘레의 확장, 안구가 안쪽으로 몰리는 동안신경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신은경의 아들처럼 2세 이후에 질환을 앓을 경우, 두통, 구토, 시력장애, 행동장애, 기억력장애, 지능발육저하, 시신경마비 증상을 보이고, 주로 하지를 침범하는 강직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은경은 9살 된 아들이 뇌수종으로 3세의 지능을 갖고 살고 있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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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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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2012.04.11 13:58
아..
마음이 아프네요
정*움2012.04.11 01:51
ㅠ.ㅠ
방송을 보지는 않았지만..
누구 아이든 아이들 아픈
까*로2012.04.11 01:32
고생이..
정말 맘 고생이 많았
달*2012.04.11 00:57
저도 방송봤는데..
신은경씨를 다시 생각하게 되
치**주2012.04.10 21:03
빨리
빨리 좋아지길 진심으로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