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태교부터 출산, 육아 그리고 여성 필수품들에 관한 최신 트렌드도 알아보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육아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다. 베이비뉴스에서 준비한 2월의 맘스마켓 - 화성편을 알아보자.
베이비뉴스가 선정한 공신력있는 브랜드로 꾸며진 ‘미니 베이비페어’, ‘맘스마켓’은 기존 ‘맘스클래스’의 유명세를 타고 엄마들이 강력추천하고 있는 또 하나의 태교-육아 필수코스다.
‘맘스마켓’ 내 인기 프로그램중 하나인 ‘맘스옥션’은 여성-육아 제품을 마치 ‘홈쇼핑’처럼 재미있게 구성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경매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자와 브랜드 담당자의 재미난 진행을 통해서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인기 브랜드 제품을 낙찰 받아 가는 행복도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 1월 ‘맘스마켓’의 인기 코너 ‘맘스옥션’을 통해 국민매트 알집매트 ‘실리온매트’ (판매가 약 25만 원)가 약 13만원에 낙찰됐고 스펙트라 젖병소독기 (판매가 약 21만 원)가 약 17만 원 퍼스트바이크의 밸런스바이크 (판매가 약 20만 원)는 단돈 10만 원, 마마루 식탁의자, 룬다하이체어 (판매가 27만 원)이 단돈 6만 원에 낙찰됐다.
이처럼 맘스마켓에서는 최신 육아 트렌드와 엄선된 여성·주부·육아 정보와 전문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육아 박람회’보다 더욱 저렴한 특가 쇼핑의 찬스와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 육아맘에게 스마트한 돌잔치 선택을 위한 상담을 한 자리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초보 엄마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2월 맘스마켓은 호텔 푸르미르에서 진행돼 호텔 돌잔치 상담만 진행해도 추첨을 통해 뷔페 식사권과 객실이용권 등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주고 있어 이 또한 놓치면 안 될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텔 푸르미르는 경기도 경제 비즈니스의 중심인 수원 화성 지역에 위치하여 대기업, 외국투자기업 등 비즈니스 산업단지 중심인 화성시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6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과 한국적인 미를 갖춘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도심속에 힐링 명소가 되고 있다.
이번 2월 맘스마켓에는 좀 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그 첫 번째로 현장에 남편과 함께 입장시 ‘시크릿 이벤트’로 남편을 위한 묵직한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두 번째로 맘스마켓이 열리는 화성·수원 등 여성병원 및 카페에 비치된 리플릿에 있는 쿠폰을 수령해 럭키드로우 추첨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 일시 │2월 21일 수요일 오후 12시~4시
■ 장소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홀
■ 초대 │육아맘 및 예비맘 가족 400명 초대
■ 신청 │맘스클래스 홈페이지(class.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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