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아시나요?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요"
2018년 2월 22일은 제12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왜 이날이 만들어졌는지 살펴보고, 10여 년 동안 각 지자체마다 연극, 토크콘서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이질 않고 있는 아동 성폭력 사건을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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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아시나요?
2.
2018년 2월 22일은 제12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왜 이날이 만들어졌는지 살펴보고, 10여 년 동안 각 지자체마다 연극, 토크콘서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이질 않고 있는 아동 성폭력 사건을 짚어보겠습니다.
3.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왜 만들어졌나요?
정부는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살해사건을 계기로 아동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의지를 다지자는 뜻에서 매년 2월 22일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4.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은?
2006년 2월 18일, 서울시 용산구에 거주하는 허 모 어린이(당시 11세)가 집 앞 비디오 대여점에 테이프를 반납하러 갔다가 김장호(당시 53세)에게 살해돼 공터에서 불태워진 채 발견된 사건입니다.
5.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은?
허 양은 실종신고 16시간 만에 경기도 포천의 공터에서 발견됐습니다. 범인은 동네 신발가게 주인 김 씨. 허 양에게 신발을 공짜로 주겠다고 접근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허 양을 살해해 유기한 것입니다.
6.
2007년 2월 22일 ‘제1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여성가족부는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용산 아동 성폭력 사건 1주년을 계기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 용산 금양초등학교에서 ‘제1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7.
2008년 12월 안산 조두순 사건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 교회 안의 화장실에서 조두순이 8세 여아를 강간 상해한 사건입니다.
8.
2010년 2월 부산 김길태 사건
2010년 2월 24일 부산시 사상구 덕포동에서 집안에 있던 예비중학생을 납치·성폭행·살해하고 유기한 사건으로 실종된 여중생은 실종된 집 부근의 가정집 물탱크 안에서 나체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
2010년 6월 영등포 김수철 사건
2010년 6월 7일 서울 영등포구의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8세 여아에게 커터 칼을 들이대고 협박한 후 아이 눈을 가리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10.
2018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해 우리의 역할은?
10여 년 동안 정부의 노력에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명칭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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