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어본 후기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어본 후기는?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8.03.16 17:4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맘스리뷰] “유산균 하나로 장 건강과 면역 관리까지, 일석이조”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대원제약에서 나온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그리고 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직접 체험해본 엄마들의 생생한 후기를 소개한다.

◇ 복합균주 포함·5無 화학첨가물·편리한 복용 등 다양한 장점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이나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복합 균주를 포함하고 있다. 또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 화학첨가물은 없고 인증 받은 유기농 부형제 91.687%를 사용했다. 이외에도 뜯기 편한 포장과 수용성 높은 맛이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가진 장점이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dooly0205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dooly0205

▲ 아이디 ‘tjsldhkwnsl’
“60년 전통 제약사에서 만든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9종 맞춤형 복합균주와 아연, 비타민을 함유해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 ‘5無 화학첨가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1통에 2봉지, 1봉지당 10포씩 들어있다. 물과 복용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우리가족 장 건강과 면역력을 챙겨야겠다.”

▲ 아이디 ‘dooly0205’
“프로바이오틱스 210억 투입, 10억 보장, 하루 1포 섭취로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도록 만든 유산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유산균 및 9종의 혼합균주를 사용한 제품이다. 유산균뿐만 아니라 면역기능과 생리활성에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B1, B2, B6까지 첨가돼있다. 배변이 어려운 사람뿐만 아니라 임산부, 학생, 부모님 등 면역기능과 생리활성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며 소화가 어려운 부모님께 챙겨드리기 너무 좋을 것 같다.”

▲ 아이디 ‘0104849’
“육아하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갖지 못하다보니 장 건강은 물론 배변활동이 좋지 않더라.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고 있는 요즘 아주 원활한 배변활동으로 편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유산균 하나로 장 건강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변비가 심했던 딸내미도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덕분에 변비 탈출했다.”

◇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유산균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유산균뿐만 아닌 면역기능과 생리활성에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B1, B2, B6 등이 첨가돼있어 온 가족이 다함께 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8453845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8453845

▲ 아이디 ‘hb306love’
“규칙적인 배변이 어렵거나 장이 더부룩한 사람, 출산을 앞둔 임산부,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이 있는 직장인, 운동이 부족하거나 장 건강이 걱정되는 학생, 노화로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부모님 등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 아이디 ‘38453845’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60년 전통 제약사 대원제약에서 만들어 더 믿음이 간다. 인증 받은 유기농 부원료를 90% 이상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섭취해도 좋은 ‘패밀리 유산균’이다.”

◇ 다양한 활용으로 편리하고 맛있게

가루 형태로 된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그냥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요구르트나 우유 등에 타먹는 등의 다양한 활용법도 있으며, 수용성 높은 맛으로 어린 아이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물과 요구르트 등에 섞어먹을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eju9833
물과 요구르트 등에 섞어먹을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eju9833

▲ 아이디 ‘eju9833’
“떠먹는 요구르트에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한 포 넣었더니 둘째아인 보자마다 달려들어 흡입했다. 첫째아인 흘릴까 조심조심 먹더라. 아가들이 올 겨울도 열, 감기 한번 없이 무사히 지낸 건 아마도 유산균 덕이 아닌가 싶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적극 추천한다.”

▲ 아이디 ‘gukwha12’
“개별 포장된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컵에 따라봤더니 하얗고 고운 입자의 가루가 2g 들어있었다. 큰애에게 컵에 포도주스를 따라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섞어줬다. 공부하다 나와서 마신 큰딸이 ‘이거 뭐야? 맛있어!’라더라. 언니가 먹으니 작은애도 ‘나도’라고 해서 요구르트에 타줬다. 과다복용 걱정 없이 큰애도, 작은애도 잘 먹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aby**** 2018-03-20 10:00:47
상세한 리뷰 좋아요 ^^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