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재발율 70%...항암치료 후 면역력 회복이 관건
"영양 골고루 섭취하고 체질에 맞는 식사해야"
암 치료가 가능해진 시대, 이제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 못지않게 두려운 것이 바로 재발이다. 특히 갑상선암이나 유방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유방암 등의 부인과 여성암의 경우 유독 재발이 잦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자궁암이다. 자궁암은 1, 2기에 발견하면 5년 이상 생존율이 70% 이상이다. 하지만 수술 후 70~80%가 2년 내에 골반에서 재발하므로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구 수성시장역 면혁한의원 박경호원장은 “자궁암은 다른 암에 비해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완치 후에도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자궁암 재발 환자는 심리적인 충격이 크고, 항암치료 등의 2차 치료로는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다”며 “평소 재발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면역 관리를 해왔거나 조기에 발견한다면 완치 가능성이 높으므로 암 치료 후에도 면역력을 개선하는 암 재활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암 전이와 재발, 면역력에 달려 있다
면역력은 암의 발생, 재발, 전이 예후를 결정짓는 생명을 담당하는 뿌리와 같다. 면역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암의 호전속도가 달라질 수 있는 것. 암재활치료법인 면역력치료는 몸에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독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치료로 항암치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치료 후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 진행하는 암 재활치료는 체질개선과 해독, 정화부터 면역력 강화, 자생력강화 단계, 신진대사활성화와 오장육부 균형을 강화해주는 단계를 거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활력을 유지해 주는 단계로 이뤄진다.
이러한 치료는 환자 개인별 16가지 체질 256가지 유형으로 진단하고 파악해 그에 맞는 프로세스로 한약, 약침, 침, 자기장요법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운동관리, 식단관리,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독소관리가 더불어 권장된다.
이렇게 진행되는 면역력 치료는 자궁암 치료 후 암재발이나 전이가 걱정되는 경우 외에도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중 고통을 줄이고 싶은 이들이나 암 수술 후 합병증, 후유증이 염려 되는 경우, 암 치료 후 빠른 회복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박경호 원장은 “암은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났다거나 급격한 면역력 및 체력 저하로 인해 치료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수술은 특히 여러 가지 후유증을 가져올 수 있는 힘든 치료 과정의 하나이기 때문에 후유증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면역력을 키워주는 암 재활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 암 환자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 모든 면에서 절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항상 웃는다.
- 평소 활동은 피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동한다.
- 몸 상태에 맞게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줘 자주 근육을 사용한다.
-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체질에 맞는 식사를 한다.
- 수면시간을 8시간 정도로 적정하게 지킨다.
-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원만하게 지낸다.
-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진다.
- 자연을 가까이하고 예술을 즐겨 오감을 자극한다.
- 술, 담배는 피한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