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 이번 달엔 뭘 맞지?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햄버거병 맥도날드 무혐의?...개선 방안 찾는 국회 토론회 열린다

권미혁·기동민 의원,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

jw0703@ibabynews.com

‘오염 패티 햄버거 판매한 맥도날드 책임은?’ 토론회 웹자보. ⓒ권미혁의원실
‘오염 패티 햄버거 판매한 맥도날드 책임은?’ 토론회 웹자보. ⓒ권미혁의원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햄버거병 사건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오염 패티 햄버거 판매한 맥도날드 책임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권미혁,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사)소비자와함께, 환경보건시민센터,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검찰이 햄버거병 사건과 관련해 맥도날드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후 신장장애 등 상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지난해 7월, 맥도날드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은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맥도날드를 불기소처분하고 패티 납품업체 관계자들만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수사 결과 맥도날드는 자체 검사 절차없이 패티를 납품받으면서 식품안전 관련 책임은 납품업체에 부담하게 하는 등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토론회에서는 검찰의 맥도날드 불기소 처분에 대한 부당성, 대기업이 식품 판매로 이득은 취하고 책임은 납품업체에 부담하도록 하는 식품안전관리 외주화의 문제점과 대안 등의 문제가 심도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권미혁 의원은 “햄버거병, 용가리 과자 사건을 통해 보듯 식품 위해 사고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치명적 가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기업은 소비자 안전을 외면해선 안 되고, 정부는 관리감독 의무가 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허술한 제도는 시급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동민 의원은 “지나치게 생산자 편의적인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었다. 돈은 돈대로 벌면서 관리감독과 책임은 납품업체에 떠넘기는 일은 결코 수긍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숙 소비자와함께 공동대표는 “식품안전 사고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며 “본 토론회를 통해 식품안전의 외주화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지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출생신고 할 때 꼭 챙길 지원금 7가지10장
56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