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어린이날 맞이해 '병아리들의 축제' 진행
2인3각 달리기, 에어로켓 발사 등 다양한 체험 행사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황삼)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관내 200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3,500여명의 원아들과 함께 '제11회 병아리들의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훌라후프 돌리기, 2인3각 달리기, 점핑공 띄어보기, 바람개비 날리기, 에어로켓 발사하기 등 21개 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병아리들의 축제로 (아이들이) 자유로움 속에 질서를 배우고 평소 체험해 보지 못했던 놀이 활동을 통해 신선한 자극을 받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어린이집연합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격려사 직후 운동장에 내려와 아이들과 훌라후프 돌리기에 참여했다.
김인숙 의정부시청 가족여성과장은 "요즘 도시 아이들이 실외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넓은 장소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 내년에도 개최돼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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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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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5.07 23:28
아이들이
참 즐거운 시간이
치**주2012.05.07 22:22
아이들에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