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에 임신… 애아빠 가족은 '여자가 몸조심했어야지' 야단만"
"열여섯에 임신… 애아빠 가족은 '여자가 몸조심했어야지' 야단만"
  • 권현경 기자
  • 승인 2018.05.25 10:5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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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nims**** 2018-06-09 19:13:09
아이에 대한 책임감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 확실히 빠릅니다. 어린게 간수못해서 라는 말은 정말 잘못된 인식이예요.조선시대였음 애 낳고도 남죠. 요즘 성적으로도 아이들 발달이 빠르고 사회적으로도 개방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인식 시선 버려야해요. 애낳기전에는 크게 못 느꼈는데 정말  애 낳아서 버리는거  그거 만큼 이해 안되면서도 그 마음이 어떨까  공감하며 슬퍼하게 되더라구요.
미혼모, 한부모 응원합니다!  

db**** 2018-06-04 09:50:25
인식들이 바뀌면 좋겠어요 한부모들 응원합니다

lejp**** 2018-05-30 14:28:02
한부모로 아이키우는게 쉽지도 않은데 ... 사회시선이 많이 바뀌었다하지만 아직까지는 ... 한부모든 두부모든 그게중요한게아닌데.. 세상인식이란게 때론 다른사람들을 힘들게할때도 있다는것을 알았음 좋겠어여

kingka**** 2018-05-31 22:44:07
인식이 중요한데.. 너무 힘들겠네요 정말.. 이 와중에 사진 참 좋네요 이번 기사에 실린 사진들

o0**** 2018-06-07 13:13:52
진짜 인식이 바뀌어야해요... 저도 지금 어떻게 보면 어린나이에 임신중인데 가끔 한번씩 안좋게 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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