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보육계 국회의원 탄생할까?
각 정당, 베이비뉴스 질의에 긍정적 답변 내놔

'19대 국회에 아이 부모들과 보육계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등원할 수 있을까?' 각 정당의 4.11 총선 비례대표 당선가능권 명단에 과연 아이 부모와 보육계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가 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이비뉴스가 민주통합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통합진보당 등에 '아기 부모들이 각 정당에 묻는다' 공동질의서를 보내 확인한 결과, 일단 각 정당은 아이 부모와 보육계를 대변할 비례대표를 당선가능권에 포함시킬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민주통합당은 "보육계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를 반드시 공천할 것"이라고 확답했다. 민주통합당은 "보육정책에 정통한 전문가를 민주통합당 공천에 반드시 포함시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도 "여성과 보육을 대변할 수 있는 비례대표 후보는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답했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후보의 등록이 마감돼 후보심사가 진행 중에 있지만, 여성과 보육 등 육아의 어려움을 알고 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비례대표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누리당은 "이 분야의 전문적 식견을 갖춘 여성들이 비례대표로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비례대표 추천결과를 보면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유선진당은 "각계를 대표하는 비례대표를 적극 추천 받고 있으며 보육계의 요구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여성할당을 50%로 당헌당규에서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일반명부와 여성명부를 분리해 여성 후보자의 득표수가 적더라도 여성명부의 다득표자가 비례 1번, 3번 등 홀수 순번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답했다.
통합진보당은 "당원이라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고, 당원들의 투표에 의해 비례순번을 정한다. 여성의 정치진출을 제도적으로 가장 보장하고 있는 정당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 정당은 공모를 통해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가리는 선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곧 최종 후보자와 순번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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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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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3.25 21:06
부디...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오랜 세월 직접 겪어보신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글이 아닌 몸으로 배우신
까*로2012.03.20 02:42
근데
그걸 너무 이용하지 않을까 하
창***맘2012.03.19 21:24
탄생 했음 좋겠어요.^^
누구보다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끍어 줄 그런 보육계 국회
아*이2012.03.19 16:44
보육을 위한 실지적인 지원
이 시급한 만큼 다둥이 엄마가 당선되는것도 좋을듯 해요
사실 극회의원도 다
우*초2012.03.19 14:43
정말 저출산 시대에~
보육에 대한 올바른 정치를 할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하는게 가장 시급한 문제 아닌가요?
투표하
육*군2012.03.19 12:04
부디...
부모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어줄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