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카나리아’가 울면 창문열고 환기하세요

환경부가 실내 이산화탄소량을 측정하는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 300개를 영유아 시설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기 관리를 위해 이산화탄소가 실내기준(1000ppm)을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울리도록 고안된 이산화탄소 센서기다.
친근한 새인 카나리아 모양으로 제작된 이 센서기는 울음소리와 함께 계기판을 통해 실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수치를 눈으로 확인하며 자연환기 등 어린이들이 스스로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윤종수 차관은 이날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과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장에 각각 이산화탄소 측정기 150개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두 연합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향후 어린이 활동공간 진단사업결과 환기관리가 필요한 시설로 판정된 곳 중 영세한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 보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파이낸셜뉴스 김성원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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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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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05.14 14:07
신기해요.
카나리아가 울면... 창문 열고 환기~
우리집
지*2012.05.14 12:27
와!!
카나리아를 통해 자연환기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