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대후보 1박2일 '쓴소리듣기투어'
새누리당 5·15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이 1박2일로 '쓴소리 듣기 투어'에 나섰다.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후보자 9명은 11일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영·유아 보육문제)와 강원(한우농가 및 영농지도자 쓴소리), 경북(비정규직 근로자 고충)을 거쳐, 전북에서 1박을 한 뒤 12일 대전(학교폭력문제)과 서울(임대아파트 등 주거환경 문제)에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없애는 대신 현장을 찾아 각계각층으로부터 '쓴소리'를 듣기로 한 것은 '돈 안들고, 조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선거'를 위해서다.
후보들의 1박2일 일정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ch21@fnnews.com 파이낸셜뉴스 이창환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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