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박람회 제대로 즐기려면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5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80개 특화·전시시설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전시를 선보인다. 하루 90여회(대회기간 총 8000여회) 문화예술공연도 열린다.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은 홈페이지(www.expo2012.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성인 보통권의 경우 3만3000원, 청소년 보통권은 2만5000원, 어린이·경로 보통권은 1만9000원이다.
■ 3,000t 수조 터널 딥블루씨 장관
조직위에서 자랑하는 대표적 전시관은 아쿠아리움이다. 아쿠아리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6030t 수조에 300종, 3만마리 이상의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바이칼 물범과 러시아 흰고래(벨루가), 해마, 해룡 등 세계적인 희귀종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쿠아리움의 '딥블루씨'는 3000t 규모의 거대한 수조 안에 터널이 있는 독특한 구조다. 터널 안에 들어서 정어리 수만 마리의 군무를 보고 있으면 깊은 바다 속을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얼마 전 아쿠아리움에 둥지를 튼 흰고래 벨루가와 재롱둥이 참물범은 여수엑스포의 새로운 마스코트로 떠올랐다고 조직위측은 밝혔다.
영상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4차원(4D) 영상관도 놓쳐서는 안될 구경거리다. 해양생물관에서는 잠수함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해구,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 갈라파고스 등 수천㎞가 넘는 바다를 단숨에 체험할 수 있다. 원양어업체험장에서는 실제 크기의 원양어선 모형에 탑승해 먼바다를 항해하며 참치를 잡고 기후환경관에서는 실제 영하로 떨어진 기온 속에서 남극의 눈보라(블리자)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펄떡이는 물고기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어업체험장도 가볼 만하다.
■ 자가용 관람객 환승주차장 이용
자가용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여수시 외곽 박람회 환승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박람회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승용차의 박람회장 인근지역 및 주변도로 진입이 전면 통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위는 환승주차장 및 셔틀버스를 대회기간 운영한다.
여수시 외곽의 환승주차장 6곳에는 약 3만4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박람회 환승주차장이 조성돼 있다. 관람객들은 자가용을 환승주차장에 주차한 후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 박람회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ck7024@fnnews.com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지*2012.05.14 12:35
저도
박람회에 가보고
치**주2012.05.12 00:18
박람회
박람회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