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태열 관리 아기베개 ‘몽슈레 태열베개’, 출산 필수용품으로 판매 증가
신생아태열 관리 아기베개 ‘몽슈레 태열베개’, 출산 필수용품으로 판매 증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6.22 13: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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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을 예방하고 온도, 각도, 쿠션감이 모두 아이에게 맞춰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태열 관리 아기베개인 ‘몽슈레 태열베개’. ⓒ몽슈레
태열 관리 아기베개인 ‘몽슈레 태열베개’. ⓒ몽슈레

여름시즌이 되면서 신생아용품, 출산용품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신생아 태열을 방지하면 아토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마들 사이에서는 출산 시 태열관리가 가능하다고 알려진 태열베개가 필수 신생아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는 제품은 신생아태열 관리 아기베개 ‘몽슈레 태열베개’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몽슈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애착인형, 짱구베개, 낮잠이불 등 다양한 유아용품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몽슈레 태열베개는 신생아 태열을 예방하고 온도, 각도, 쿠션감이 모두 아이에게 맞춰져 아이의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몽슈레 태열베개는 아기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확실한 근거 상변환물질 P.C.M(Phase Change Material)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P.C.M은 NASA의 우주비행사들의 체온을 일정하게 지켜주는 특수 소재로, 인체에 무해한 소재다. 몽슈레 태열베개의 PCM은 35℃를 유지하는 성질로 아기의 뒷머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잠을 잘 때 뒤쪽으로 열을 빼주어 태열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우리아이의 예쁜 두상 형성에 특화된 디자인 짱구베개 기능을 하며 아이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최적의 베개 각도 12°도를 유지 시켜 주는 것도 장점이다. 머리카락의 1/1000의 크기의 마이크로화이버 원단으로 집진드기, 세균 침투를 억제하며, 숯성분의 충전재 바이오비드폼으로 99.5%의 항균효과를 자랑한다. 또 3D 에어 메쉬로 통풍성을 높여 땀과 습기를 억제하고 구션감을 크게 증대시켰다.

몽슈레 관계자는 “태열베개는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시원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 기능, 실용성 등을 모두 고려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국, 대만, 일본 등으로 유통경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몽슈레 태열베개는 지난 4월에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었던 제 27회 MICF 경정·북경 산모 유아 제품 전시회에 참가 후, 대만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현재는 태열베개 일본 수출과 관련한 일본 바이어 모집을 위해,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마쿠아케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몽슈레 태열베개와 오가닉 애착인형은 면세점에 입점해 인천공항 출국장 46번, 28번 게이트 근처 신세계 매장 2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시내 면세점인 신세계 명동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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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en**** 2018-06-28 19:23:58
요즘엔 좋은제품 참 많이 나오느ㄴ거같아요~~
태열올라오믄 엄청시리 속상하거든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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