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계속되는 폭염, 더위에 맞서는 야외 노동자들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 야외노동자들의 모습
서울 낮 기온이 38.3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땡볕에서 일해야 하는 야외 노동자들은 더위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서울 곳곳에서 무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된 야외 노동자들은 쉽게 발견됩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들끓으며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야외 노동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가이드에 따르면 폭염경보에는 1시간에 15분씩 휴식시간을 제공, 폭염주의보에는 1시간에 10분씩 휴식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취재 중에 만난 한 야외 노동자는 "그냥 각자 알아서 눈치껏 잘 쉬어야 한다"고 한숨을 쉽니다.
오랫동안 지속될 폭염 속에 잘 지켜지지 않는 가이드보다 실질적으로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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