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밥 말리' 동영상 인터넷서 화제
밥 말리 음악에 울음 뚝…음악에 맞춰 헤드뱅까지

우는 아이에게 우리나라 아기는 곶감이라면 외국아기는‘레게음악’이면 되는 걸까? 밥 말리 음악을 유독 좋아하는 아기가 있어 화제다.
지난 9월 유트브에는 ‘아기 밥 말리(Baby Bob Marley)’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려졌다. 심하게 울고 있는 아기가 밥 말리 음악을 들으면 바로 울음을 뚝 그치는 내용이 흥미를 끌고 있다.
동영상에서 아기는 차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아빠로 보이는 남성은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려고 하지만 아기는 온 몸으로 반항하며 끝내 울음을 터트린다.
남성은 "지금 보기엔 못된 아기지만 달랠 수 있는 방법은 레게 뿐"이라며 밥 말리의 '버팔로 솔져(Buffalo Soldier)'를 튼다. 음악이 나오자마자 아기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웃어보이며 고개도 앞뒤로 흔들며 헤드뱅까지 선보인다.
밥 말리(Bob Marley)는 자메이카 출신의 레게 음악의 가장 대표적인 가수다. 누리꾼들은 '레게 아기 탄생이다', '음악적 감각이 남다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동영상은 현재 9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영국 데일리메일에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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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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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5:54
귀여운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있고~
음악 취향이 벌써부터
플*워2011.04.30 15:25
ㅋㅋ
전에 이 사진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자기가
완***맘2011.02.28 00:11
완소민서맘
ㅋㅋ 너무 귀여워요~ 우리 민서도 막
윤*맘2010.11.25 12:37
ㅋ 귀엽네요 ^^
울아가도 가끔 보챌때 친숙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