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촉구 1인시위 돌입
환경보건시민센터, 광화문서 174일간 릴레이 시위
환경보건시민센터(소장 최예용)가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24일부터 174일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접수된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한 피해사례는 사망이 53건, 폐이식 등 폐질환 21건을 포함해 174건이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시위 기간을 174일로 정한 이유이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환경피해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정부와 기업의 보상대책 마련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1인 릴레이 시위에는 백도명 서울대 교수(서울대보건대학원), 최열 환경재단 대표, 유혜영 주부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원인 미상 폐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자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지난 2월 밝혔으나, 그 이후로 현재까지 뚜렷한 피해자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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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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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2012.05.24 23:04
빨리
빨리 해결해주세요!
도대체 뭐
지*2012.05.24 17:27
언제나
이 문제들이 해결이 될지...
피해 가족분들에
플*워2012.05.24 11:43
어떡해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정말 어떤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