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쓴 채 포대기로 아이를 업은 한 할머니가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은행사거리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30일) 오전까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시간당 40mm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돌풍과 함께 내리겠다고 예보하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오후 늦게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온 세상이 금세 젖어버렸지만,
할머니 포대기는 오늘도 포근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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