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는 아빠 친구를 소개합니다!"
"육아하는 아빠 친구를 소개합니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0.29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친구 가족 초청,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친구와 함께 짝꿍파파에 한걸음 더! (짝꿍파파 :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를 의미).  ⓒ보건복지부
친구와 함께 짝꿍파파에 한걸음 더! (짝꿍파파 :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를 의미).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100인의 아빠단 8기 육친소(육아하는 아빠 친구를 소개합니다)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2017년까지 1000여 명의 아빠들이 참여했다.

육친소 데이는 아빠단 활동 경험이 있는 아빠가 친구 또는 지인 가족을 직접 초청하는 행사로, 아빠단을 소개하고 아빠의 육아참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100인의 아빠단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아이 연령대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분, 3~5세 아이들을 위한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과 5~7세 아이들을 위한 ‘야외 생태체험학습’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20일에 진행한 ‘야외 생태체험학습’에는 아빠단 8기와 친구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곤충·식물 관찰, 만들기 등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에는 아빠와 함께 쓰레기 줍기, 떨어진 낙엽이나 돌멩이를 활용해 그림그리기 등 아빠단 주간 과제(미션) 중 일부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27일에 진행된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 아이와 아빠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체육활동과 베이비 마사지를 배워보는 시간을 보냈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인구정책총괄과장은 “아빠도 육아·가사의 주체라는 인식은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실천의 기반이 된다”고 밝히며 “이번 육친소 데이를 통해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알려지고,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가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이의 어린이집 친구 가족과 참석한 8기 초보아빠 이민영(41) 씨는 “육친소 데이를 통해 새로운 육아 친구도 사귀고, 아이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