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주)함소아제약이 어린이 성장을 위한 프리미엄 어린이영양제 ‘하마비타민 영양가득 키즈·주니어’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마비타민 영양가득 키즈·주니어는 편식 습관 해결 및 성장 체력 강화를 위한 맞춤 영양 설계와 세심한 솔루션으로 아이의 영양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어린이 영양제다.
특히 과학적으로 설계된 함소아만의 독점원료 식물혼합추출물분말을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균형을 위해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도 가득 담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포포 캐릭터 모양의 영양제는 앞 뒤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으로 제작돼 먹는 즐거움마저 더했다.
새롭게 바뀐 패키지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제품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딸기 요거트맛인 '하마비타민 영양가득 키즈'는 편식 습관을 해결하는 영양 솔루션으로 3세에서 7세 미만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망고, 오렌지, 파인애플, 바나나, 호박, 당근, 오이, 브로콜리 등 유기농 과채와 건강한 장을 위한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블루베리 요거트맛인 '하마비타민 영양가득 주니어'는 성장 체력을 키우는 영양 솔루션으로 8세 이상 아동에게 섭취를 권장한다. 아미노산과 식이섬유, 식물성 콩단백질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하마비타민 영양가득 키즈·주니어는 한 병당 총 120정이 들었다. 1일 4정 섭취가능하며, 함소아제약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소아 관계자는 “요즘 어린이들은 편식, 결식, 식사량 부족, 각종 인스턴트식품 섭취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하고 열량은 과잉 되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건강한 성장과 발육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세부터 취학전까지 식습관은 평생의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성장과 발육에 성인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한 이 때,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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