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사이즈에 이동이 손쉬운 것이 특징
위니아만도(대표이사 민원식, www.winiamando.com)가 슬림한 사이즈에 이동이 손쉬운 ‘위니아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니아 제습기는 폭 22.5cm의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바퀴가 달려 있어 침실 거실뿐만 아니라 드레스룸, 옷장, 신발장, 다용도실 등 필요한 곳에 손쉽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타이머 기능이 있어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자유롭게 습도 조절(35~80%)이 가능하다. 특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필터 청소 알림 기능이 있으며, 물 넘침 방지 센서가 있어 수조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자동이 정지된다.
슬림한 디자인이지만 3.5리터의 넉넉한 용량의 수조여서 자주 물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물을 비워야 할 때도 물을 비워야 한다고 자동으로 알려준다.
위니아 제습기의 제습 용량은 1일 7리터로 29㎡(9평) 넓이의 방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의 가격은 20만 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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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제습기 사용해서 뽀송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