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한은정 운동기구’ 밸런스핏 플러스가 다시 한 번 매진 기록에 도전한다.
밸런스핏 시리즈 제조업체 (주)셀러몬은 31일 저녁 9시45분부터 10시45분까지 CJ오쇼핑에서 밸런스핏 플러스를 판매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밸런스핏 플러스는 실내에서의 운동 및 족욕과 좌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밸런스 운동기이자 최고급형 신제품이다. 밸런스핏 플러스는 두 가지의 실내운동기 특허를 갖고 있고 약 120Kg까지 사용 가능한 하중테스트 성적 및 유해물질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주)셀러몬에서는 밸런스핏 플러스와 함께, 누워서 밸런스운동을 하는 온열 밸런스 운동기구 밸런스핏과 밸런스 운동과 함께 원적외선 건식 족욕을 할 수 있는 고급형 밸런스핏 프로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밸런스핏은 2018 웰라이프 소비자가치 1위, 밸런스운동기 부문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파워 브랜드 대상 등의 수상 기록이 있다.
(주)셀러몬은 지난 30일 CJ오쇼핑에서 밸런스핏 플러스 출시와 밸런스핏 시리즈 누적 판매 4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해 전체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주)셀러몬 관계자는 “30일 방송에서 밸런스핏 플러스가 전체 매진됐다. 신제품인 밸런스핏 플러스의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릴 정도라 이번 방송에서도 매진이 예상된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빠른 물량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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