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캐나다 친환경 천연 브랜드 에티튜드의 공식 수입업체 쁘띠엘린은 31일 에티튜드가 키즈 전용 스킨케어 라인으로 EWG 공식 인증을 획득한 ‘리틀리브즈(Little Leaves)’ 16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티튜드의 리틀리브즈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며 달라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피부와 활동 특성을 고려해 제작한 키즈 전용 스킨케어 라인이다. 이번 리틀리브즈는 기존 에티튜드 키즈 스킨케어의 용량과 성분을 한층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리틀리브즈 라인은 2in1 샴푸앤워시, 컨디셔너, 포밍워시, 포밍 핸드솝 등으로 구성됐다. 성분부터 생산 공정, 관리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EWG verified™ 공식 인증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틀리브즈의 모든 제품에는 피부 보호 및 정화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잎과 모링가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바닐라앤페어, 블루베리, 워터멜론앤코코넛, 망고 등의 4가지 달콤한 과일향으로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리틀리브즈 2in1 샴푸앤워시는 키즈샴푸와 바디워시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타입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쉽고 간편하게 목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두피와 피부, 땀 냄새까지 깔끔한 세정을 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에티튜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8일부터 24일까지 쁘띠엘린 통합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리틀리브즈 신제품을 포함한 스킨케어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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