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24시간 공립어린이집 설립
21일 안산스마트허브 공립어린이집 건립 협약 맺어
경기도에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24시간 공립어린이집이 내년 2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다.
경기도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철민 안산시장,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자역본부에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안산스마트허브 공립어린이집 건립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반원산업단지 내 안산시 단원구 원시시동 일대 900㎡를 어린이집 건립부지로 무상임대하고 경기도와 안산시는 각 5억 원 씩 총 10억 원의 건립비용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안산스마트허브 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98명 정원 규모로 오는 10월 착공해 2013년 2월에 준공될 24시간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측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자녀 보육부담 경감과 저출산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일터와 삶터가 함께하는 융복합 도시개발 지원과 취약 지역 내 공공 보육시설 기반 강화를 위해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립 어린이집 15개소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안산스마트허브, 이천 제2아미, 오산 세마역 등 3개소를 24시간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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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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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p2012.06.24 02:23
운영만 잘된다면
정말 엄마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늦게까지 일하시는 엄마들도 많을텐데. 경기도에
지*2012.06.23 18:18
와우!!
점점 보육관련해서 좋은 혜택
꽃***맘2012.06.22 21:51
이번에도 경기도네요.
보육관련해서는 경기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