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집 3년마다 의무 평가..보육진흥원의 새출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한국보육진흥원 법정기관 출범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어린이집 평가의무제 전환에 따라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보육진흥원이 법정기관으로 새로 출범해 어린이집은 규모와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3년마다 보육품질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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